Top 21 바질 페스토 샌드위치 261 Most Correc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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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치아바타(식빵)를 오븐에 180도로 2분간 살짝 구워줍니다. 계란후라이에 후추만 살짝 뿌려서 준비합니다. 치아바타는 반으로 잘라서 한쪽에는 아보카도를 다른 쪽에는 바질페스토를 발라줍니다. 체다 치즈 두장을 아보카도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슬라이스 햄 4장을 올려줍니다.

아보카도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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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만들기

요즘에는 샌드위치를 자주 먹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불을 거의 쓰지 않고 먹고 싶은 재료를 조합해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인 것 같아요.

오늘은 아보카도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만들어 볼게요.

재료

올리브 치아바타 (식빵 가능)

아보카도 1/2개, 레몬즙 1t

바질페스토 2T

알리올리 소스

계란 1개 (후추), 슬라이스 햄 4장

체다 치즈 2장,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홀 (완숙토마토)

아보카도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만들어요

아보카도 샌드위치 준비

먼저 잘 익은 아보카도 반개를 으깨줄 거예요. 아보카도의 껍질을 제거하고 볼에 담아 매셔로 으깨주는데 이때 레몬즙 1t를 넣고 섞어주었어요.

샌드위치용 빵으로 올리브 치아바타를 이용했는데요. 치아바타는 오븐에서 180도로 2분간 살짝 구워 바삭하게 해 주었어요. 샌드위치 할 때 빵은 살짝 구워주는 게 눅눅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빵은 식빵을 사용해도 좋아요.

샌드위치에 계란후라이 빠지면 섭섭하죠. 계란후라이도 하나 해줍니다. 후추만 톡톡 뿌려주었어요.

아보카도 샌드위치 만들기

치아바타를 반으로 잘라 한쪽에는 아보카도를 다른 쪽에는 바질페스토를 발라줍니다. 이렇게 해주면ㆍ 빵이 눅눅해지는 것을 잡아줄 수 있어요.

체다치즈 두장을 아보카도 위에 올리고 그위에 슬라이스 햄 4장을 말아서 올려주었어요.

아보카도 샌드위치 만들기2

바질페스토 위에는 계란후라이를 올려주고 모짜렐라치즈를 적당히 얹어주었어요. 그리고 토마토홀을 그 위에 올려주었는데 토마토는 잘 익은 완숙토마토를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알리올리 소스를 뿌려주었어요. 만약 생토마토를 이용하신다면 케첩이나 스리라차 소스를 알리올리 소스와 함께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료가 흐트러지지 않게 빵을 잘 접어서 살짝 눌러주면 아보카도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완성입니다.

아보카도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완성

아메리카노와 함께 주말 아침을 시작했던 아보카도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였습니다.

아보카도와 바질페스토 외에 다른 재료는 원하는대로 조합해서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아보카도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레시피

아보카도 반개를 매셔로 으깨줍니다. 레몬즙 1t도 넣어서 으깨주세요. 올리브 치아바타(식빵)를 오븐에 180도로 2분간 살짝 구워줍니다. 계란후라이에 후추만 살짝 뿌려서 준비합니다. 치아바타는 반으로 잘라서 한쪽에는 아보카도를 다른 쪽에는 바질페스토를 발라줍니다. 체다 치즈 두장을 아보카도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슬라이스 햄 4장을 올려줍니다. 바질페스토를 바른쪽 위에는 계란후라이,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홀을 순서대로 올리고 마지막에 알리올리 소스를 뿌립니다. 재료가 흐트러지지 않게 빵을 잘 접어 눌러주면 샌드위치 완성입니다.

* 에그 마요 샌드위치 만들기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바질페스토로 만드는 간단 샌드위치:)

비오는 화요일, 오늘도 우중충 하네요..ㅋ

이런 날.. 집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잡지 한권 보며..

우아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레시피 하나 올려드릴게요~

어제 바질페스토 소스 만드는 방법 포스팅하면서, 집에서 만든 바질페스토 소스로…

신세계 본점 5층에 있는 레스토랑, 페이야드에서 파는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파니니’

요 메뉴 따라잡기 레시피 올려드린다고 했잖아요 😀

오늘의 주인공, 바로 그 아이에요~!!

바질페스토 소스 만드는 포스팅은 요기로

http://blog.naver.com/sweet29s/100191517053

이렇게 바질페스토 소스만 만들어 놓으면

너무나도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샌드위치,

“바질페스토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샌드위치” 를 만드실 수 있답니다!

재료도 초 간단이에요, 식빵, 토마토,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바질페스토 소스~! 준비 땡~!

[ 바질 페스토 토마토 치즈 샌드위치 ]

재료 : 식빵 4개,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바질페스토 소스 약간

어때요, 재료 간단하죠 ㅋ

식빵 대신, 포카치아 치아바타 등등.. 이웃님들이 좋아하는 빵으로 만드셔도 되구요

이왕이면 파니니에 어울릴만한 빵..

겉은 바삭~! 속은 쫄깃~! 한 식감의 빵을 준비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는 저렇게 생긴 1봉지 사시면 샌드위치 2개 분량정도 나와요.

가격이 착하지 않은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마침 장본날 원 플러스 원 하길레, 냉큼 집어왔네요 🙂

저는 집에 파니니 기계가 없는 관계로..

식빵을 그릴에 살짝 구워서 빗살 모양만 내줍니다 ㅎㅎ

식빵이 눌러붙을까바, 그릴 팬에 아주 살짝~! 버터 칠을 해주었어요

식빵 겉이 바삭한 식감으로 잘 구워지네요~!

그릴 자국을 앞 뒤로 내 주시고.. 빵은 한김 식혀주세요~!

토마토는 보통 큰 토마토 1개면 샌드위치 2개 정도 만들 수 있는 것 같구요ㅡ

저는 유기농 작은 토마토로 데려왔어요~~ 2~3개 얇게 슬라이스 했답니다.

토마토를 예쁘게 얇은 모양으로 슬라이스해서 준비해주세요~!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도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토마토 굵기 정도로 맞춰주시면 되겠어요 ㅋ

그릴 모양으로 구운 식빵에 , 집에서 만든 바질페스토 소스를 샤샤삭 발라주시구요

그 위에 슬라이스 한 토마토, 치즈를 차례대로 올리고..

마지막으로 나머지 한쪽 식빵에도 바질페스토 소스를 발라서

덮어주시면 완성!!

쨔잔 ㅎㅎ 느무 쉽죠 🙂

파니니 기계가 있으신분들은, 재료 다 넣고..마지막에 파니니 기계로 눌러서 만들면..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도 쭉쭉, 늘어나면서~ 빵도 알맞게 구워지고

멋드러진 모양으로 아주아주 맛있게 완성이 되구요,

저는 파니니 기계가 없기에.. 식빵 양쪽 사이드 부분 잘라내고,

가로로 2등분해서 오븐에 구워주었답니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분정도 구워주시면 되요.

오븐 사양이 집집마다 다르니까, 상태 봐주시면서 구워주시구요~!

빵은 바삭, 안은 촉촉한 모짜렐라 치즈가 쭉쭉 늘어나고, 상큼한 토마토와 바질페스토가 어우러져서..

너무 너무 맛있는 샌드위치가 완성되더라구요!

오븐에 굽기 전에.. 빵 모서리 잘라낸 부분에, 모짜렐라 치즈랑 소스랑 토마토랑 붙어있길레

한입 먹어봤는데..꺄악~!!

신본 페이야드에서 먹었던 그 파니니 맛이랑 흡사해요 흑 눈물나네예 ㅋㅋㅋ

언빌리버블~ 헤헤헤 ♥ 진짜 맛있더라구요..

파니니 기계 있었으면 완벽 재현 가능했을거에요

아웅 사고싶당 파니니 기계 ㅋㅋㅋㅋ

여볼 보고있어요???ㅋㅋㅋ 에어프라이기도 사야하는뎅..ㅋㅋㅋㅋ

똑같은 방법으로 하나 더 만들어서 이렇게 2개 씩 올려주면

비쥬얼도 그럴 듯한, 바질페스토를 베이스로 한..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 완성!

이거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어서 출근길에 쨘~! 하고 내놓으면, 사랑받는 부인 되실거에요 ㅋㅋㅋ

너무너무 맛있다고 남표니도 극찬한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만들기~♥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딱이구요, 별거 안들어가는데 맛있는 샌드위치로 어깨 으쓱 해보세요.

신본 페이야드..미안..ㅋㅋ 앞으로는 다른 메뉴 먹을게~헤헤

바질페스토로 만든 토마토 치즈 샌드위치, 오늘 이웃님들께 왕 추천 해드리며..

전 이만 슝슝 =3=3=3333

메뉴전쟁 – 01

<카페에서 만드는 음료와 음식 이야기>

첫번째 메뉴 ㅡ

* 바질페스토위치

카페를 옮겼다.

카페를 옮기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평수였다. 그동안 10여 평의 나름 널찍한 카페를 운영하다가 3평짜리에서 장사를 하려니,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딱 네 개가 끝이다. 네 테이블이 아니라, 의자 딱 네 개. ㅋㅋ

그러다보니, 앉아서 먹어야 하는 디저트류 보다는 간단하게 사서 들고 나갈 수 있는 식사류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앞에 대학교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고, 미리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는 샌드위치가 좋을 것 같았다. 마침 의정부에서 개발해 놓은 ‘쿠바샌드위치’를 비장의 무기로 내새웠다.

영화 ‘아메리칸 셰프’에 나오는 쿠바노스는 돼지 통 목살(어깻살)를 쥬시한 소스에 마리네이드 해서 통으로 구워 잘라낸 속 재료를 그릴에 구워 듬뿍 넣은 샌드위치다.

헌데 쿠바노스는 즉석에서 만들어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즉, 미리 만들어 놓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그그, 녹진하게 멜팅 된 치즈가 고기와 피클 사이에 바짝 붙어야 하는 쿠바노스는 반드시 즉석에서 만들어야 맛이 난다.

그래서 쿠바노스 대신에 쿠바샌드위치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여대 앞이라서 <고기-치즈-피클-버터>의 묵직한 콜라보의 쿠바노스 대신에, 수입산 고급 햄을 쿠바소스(모호mojo소스)에 절여 돼지고기 어깻살 대신 사용하고, 야채를 듬뿍 넣은 건강식의 느낌이었다. 독특한 소스에 나름 맛도 있어서 나름 자신하는 메뉴였다.

그런데 웬걸.

손님들이 찾는 것은 쿠바샌드위치가 아니었다. 물론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 적당히 팔리긴 했지만,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본 손님은 무조건, 두말 할 필요 없이, 쿠바노스를 요구했다. 시간이 8~9분이 걸리고, 가격은 거의 7천원에 가까우면서 아침에 로스팅 해 놓은 돼지고기가 떨어지면 더 이상 팔수도 없었는데도 말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나름 야심차게 가성비 있고, 팔기 편한 제품은, 저기 파리바게트만 가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필자가 파리바게트랑 소스가 다르다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고객들은 계속 질문을 한다.

“그러니깐, 쿠바샌드위치가 쿠바노스여? 아니여?”

라고 말이다. ㅠ

해서 현재는 쿠바 샌드위치는 메뉴에서 뺐다. 비슷한 이름의, 가격차가 있는 샌드위치를 고객들이 직접 먹어보기 전에는 잘 구분이 안 간다는 한계를 통감 했달까?

가끔이지만, 바깥 POP의 <쿠바샌드위치 - 4,500원>을 보고 들어 왔다가, 아메리칸 셰프의 그 샌드위치는 <쿠바노스 - 6,700원> 이라고 설명 했을 때의 당혹한 표정을 더 이상 보고 싶지도 않았다. 그리고 손님들은 광고물에 속은 것 같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 물론, 바깥 POP에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작은 글씨로·······. ㅠ 읽을 턱이 없는 것이다.

여튼, 그런데 그 와중에 또 쿠바샌드위치를 좋아하는 단골들이 생겼고, 일주일에 3번은 드시는 어떤 손님은, 메뉴에서 자취를 감춘 쿠바샌드위치의 행방에 또 다른 난감함을 보여 주셨다.

그래서 어차피 쿠바샌드위치를 만들 재료는 항상 있는 것이고, 그 분이나, 또는 초반에 쿠바샌드위치를 드셔 본 손님들이 요구하시면 메뉴에는 없어도 즉석에서 만들어 드리고 있다.

헌데 이게 또 7~8분 걸리는데·······. 그럼 쿠바노스랑 뭐가 다른 거지······?

ㅋㅋㅋㅋ

일종의 총체적 난국이었다.

메뉴를 대대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생겼다. 마침 카페 앞 대학의 방학이 왔고, 계속 생각해 오던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주말 농장에서 열심히 키워 놓은 바질을 한 자루 따왔다. 그리고 바질 페스토를 만들었다.

바질 페스토 바로가기.

https://brunch.co.kr/@adbada/15

이때 바질페스토만 사용하면 맛이 약할 수 있어서 1차로 만든 바질페스토는 냉동을 하고, 영업용으로 사용할 바질페스토는 필요한 양을 해동해서 바질쨈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바질쨈으로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다.

쿠바노스야 어차피 하루 5~6개 정도 팔면 재료가 떨어져서 만들 수도 없다.

그리고 쿠바 샌드위치는 메뉴에서 뺐기 때문에 그걸 대체할 다른 샌드위치가 필요했다. 예를 들면 고객(학생)들이 신기해하면서도 잘 먹어 보지 못한 샌드위치가 말이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메뉴가 결정됐다.

이 글을 업데이트 한 날의 9일전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즉 <바질페스토위치>를 런칭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런칭 후 6일째 매진(주말 제외)을 이어갔다. 바질 페스토와 바질쨈이 떨어져서 주말농장을 한 번 더 털어 와야 할 정도였다.

물론 그렇다고, 하루에 50개씩 100개씩 파는 것은 아니다. 한번 만들어 놓은 바질쨈은 22~26개 정도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게 한계다. 그리고 지금은 방학기간이라서 마냥 재료를 준비해 놓을 수도 없다.

하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보았다. 바질쨈과 수제햄만 있으면 5분도 안 걸려서 바질페스토위치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오픈전이나, 중간에 한가한 시간에 2개씩 만들어 놓으면 바로 샌드위치를 판매 할 수도 있다. 뭐, 그래서 안 팔리는 것은 내가 먹고 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좋은 반응에 매우 고무적이긴 하다. 아참. 그렇다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로스팅만 13년째에, 질 좋고 저렴한 커피 메뉴를 왕창 만들어 놓았는데······, 이놈의 카페에서는 샌드위치만 나간다. ㅠ 우리 커피집이란 말이다! 커피 맛있다고오오오오! ㅠ

자자,

됐고.

그럼 바질페스토위치를 어떻게 만드는지 레시피를 빼 놓을 순 없겠지? 카페 안에서 대충 찍은 거라 사진의 퀄리티 부족은 양해 부탁 바란다.

아참, 필자는 수제 등심햄을 카페에서 직접 만들고 있어서 그걸 주 재료로 사용하는데, 집에서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햄을 쓰면 될 듯싶다. 단, 스팸햄 같은 맛이 매우 강한 햄들은 패스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아래 수제햄 만드는 법을 보고 따라해 보시면 될 듯.

* 바질페스토위치 레시피

1. 빵은 조금 비싸더라도, 통밀과 견과류가 함께 들어간 식빵을 사용한다. 일단 한번 토스팅 한 뒤, 빵 양쪽에 바질쨈을 듬뿍 발라준다.

2. 바질페스토위치에는 세장의 햄이 들어가는데, 이때 제일 하급의 햄이 불고기햄이다.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에 사용하고 있다. 일단 이 햄을 한 장 올려주고, 얇게 썬 양파를 조금 골고루 둘러준다.

3. 슬라이스 토마토 두 장을 4등분해서 평평하게 올려주고,

4. 조금 비싼 수입햄을 올리고 바질쨈을 얇게 한번 발라준다. 접착제 역할을 하는 동시 맛도 굿굿!

5. 그리고 스위스아메리칸 치즈 한 장~ 그 위에 수제 등심햄도 한 장 올리면 거의 끝이다.

6. 마지막으로 양상추나 로메인 등의 야채를 두껍게 올리면 끝!

7. 유산지로 예쁘게 싸서 커팅을 하고, 샌드위치 단면에 바질쨈을 한번 스윽~ 발라주면 이건 꿀맛 인정각?

ㅎ

오늘도 카페 시즌 2 시작합니다. 메뉴전쟁 시리즈도 계속 되고요, 종종 카페를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잡다한 이야기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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